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를 비롯 최고위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 / 김경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를 비롯 최고위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 / 김경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김경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김경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김경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김경민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김경민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김경민 기자
국민의힘 김석기 최고위원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김경민 기자
국민의힘 김석기 최고위원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김경민 기자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김경민 기자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김경민 기자

[시사포커스 / 김경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를 비롯 최고위원, 관계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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