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7일 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총력결의대회를 갖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7일 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총력결의대회를 갖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7일 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총력결의대회를 갖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7일 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총력결의대회를 갖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7일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7일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7일 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총력결의대회를 갖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7일 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총력결의대회를 갖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철도 민영화 촉진법 폐기를 촉구하는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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