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광진구 2호선 구의역에서

7일 시민사회공동행동,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공교통네트워크,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7일 시민사회공동행동,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공교통네트워크,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7일 시민사회공동행동,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공교통네트워크,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7일 시민사회공동행동,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공교통네트워크,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7일 시민사회공동행동,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공교통네트워크,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7일 시민사회공동행동,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공교통네트워크,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시민사회공동행동,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공교통네트워크,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7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에서 안전한 공공교통을 보장할 것을 서울시에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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