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사 '10.14 공교육 정상화 입법 촉구 집회' 여의도 의사당대로

지난 14일 오후 검은 상복 차림의 전국교사들은 국회앞 집회에서 '아동복지법 전면개정을 요구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14일 오후 검은 상복 차림의 전국교사들은 국회앞 집회에서 '아동복지법 전면개정을 요구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14일 오후 검은 상복 차림의 전국교사들은 국회앞 집회에서 '아동복지법 전면개정을 요구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14일 오후 검은 상복 차림의 전국교사들은 국회앞 집회에서 '아동복지법 전면개정을 요구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14일 오후 검은 상복 차림의 전국교사들은 국회앞 집회에서 '아동복지법 전면개정을 요구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14일 오후 검은 상복 차림의 전국교사들은 국회앞 집회에서 '아동복지법 전면개정을 요구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14일 오후 검은 상복 차림의 전국교사들은 국회앞 집회에서 '아동복지법 전면개정을 요구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14일 오후 검은 상복 차림의 전국교사들은 국회앞 집회에서 '아동복지법 전면개정을 요구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14일 오후 검은 상복 차림의 전국교사들은 국회앞 집회에서 '아동복지법 전면개정을 요구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14일 오후 검은 상복 차림의 전국교사들은 국회앞 집회에서 '아동복지법 전면개정을 요구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전국교사일동'이 주최한  교사들의  '10.14 공교육 정상화 입법 촉구 집회'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대로에서  4주 만에 다시 열렸다.

검은 상복 차림으로 참가한 3만 명(주최측 추산) 교사들은 지난 9월 국회에서 개정한 '교권보호 4법'으로는 부족하다며 아동복지법 개정을 요구하였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