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신당동 백학시장

백학시장 추석맞이 행운대축제는 유명 코메디언 이용식씨 사회로 진행되어 더욱 즐거운 행사가 되었다. 사진/유우상 기자
백학시장 추석맞이 행운대축제는 유명 코메디언 이용식씨 사회로 진행되어 더욱 즐거운 행사가 되었다. 사진/유우상 기자
백학시장에서 30년 간 '소문난 순대국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종식 사장이 즐거운 표정으로 기다란 순대를 들어 올리며 포즈를 취했다.   사진/유우상 기자
백학시장에서 30년 간 '소문난 순대국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종식 사장이 즐거운 표정으로 기다란 순대를 들어 올리며 포즈를 취했다.   사진/유우상 기자
작은 동네 전통시장이지만  백학시장 상인과 고객이 함께 했다.  사진/유우상 기자
작은 동네 전통시장이지만  백학시장 상인과 고객이 함께 했다.  사진/유우상 기자
작은 동네 전통시장이지만  백학시장 상인과 고객이 함께 즐거운 축제를 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작은 동네 전통시장이지만  백학시장 상인과 고객이 함께 즐거운 축제를 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작은 동네 전통시장이지만  백학시장 상인과 고객이 함께 즐거운 축제를 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작은 동네 전통시장이지만  백학시장 상인과 고객이 함께 즐거운 축제를 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백학시장 상인과 고객이 하나 되어 즐겁게 고구마 줄기를 다듬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백학시장 상인과 고객이 하나 되어 즐겁게 고구마 줄기를 다듬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 중구 다산로(신당동) 소재 전통시장인 백학시장은  21일  '백학시장 추석맞이 행운대축제'를 개최하였다. 대형 전통시장인 중앙시장 바로 길 건너에  있는 작은 시장으로 50여 명의 점포 상인들로 구성된 상인회 중심으로 알찬 추석맞이 행운대축제를 열었다. 상인간, 상인과 고객간에 화목한 이웃이 되는  한마당 축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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