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김경민 기자] 국민의힘 교육위 간사인 이태규 의원과 당 교육위 소속 위원들이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를 열어 '교권보호 4법' 조속히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영상촬영 / 편집 /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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