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길상사

11일 꽃말이 '참사랑'인 빨간 꽃무릇이  길상사에서 불자와 시민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11일 꽃말이 '참사랑'인 빨간 꽃무릇이  길상사에서 불자와 시민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11일 꽃말이 '참사랑'인 빨간 꽃무릇이  길상사에서 불자와 시민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11일 꽃말이 '참사랑'인 빨간 꽃무릇이  길상사에서 불자와 시민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11일 꽃말이 '참사랑'인 빨간 꽃무릇이  길상사에서 불자와 시민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11일 꽃말이 '참사랑'인 빨간 꽃무릇이  길상사에서 불자와 시민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11일 꽃말이 '참사랑'인 빨간 꽃무릇이  길상사에서 불자와 시민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11일 꽃말이 '참사랑'인 빨간 꽃무릇이  길상사에서 불자와 시민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 성북구 길상사에  빨간 꽃무릇이 활짝 피고 있다. 일명 석산이라고도 하는 꽃무릇은  꽃이 먼저 피고  진 다음에 잎이 나와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한다 하여 상사화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상사화란 이름의 꽃은 전혀 다른 꽃이다.

꽃무릇의 꽃말은  '참사랑, 애절한 사랑, 슬픈 추억'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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