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11일 공공운수노동조합,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직장갑질119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11일 공공운수노동조합,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직장갑질119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11일 공공운수노동조합,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직장갑질119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11일 공공운수노동조합,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직장갑질119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11일 공공운수노동조합,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직장갑질119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11일 공공운수노동조합,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직장갑질119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11일 공공운수노동조합,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직장갑질119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11일 공공운수노동조합,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직장갑질119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공공운수노동조합,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직장갑질119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신당역 살인 사건 1년, 현장은 그대로다!' 안전한 일터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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