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김경민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정경희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대정부질문 중 윤석열 탄핵을 언급한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과 북한 외교관 출신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에게 '부역자' '쓰레기' '빨갱이'라 막말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의원을 각각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
관련기사
김경민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시사포커스 / 김경민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정경희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대정부질문 중 윤석열 탄핵을 언급한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과 북한 외교관 출신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에게 '부역자' '쓰레기' '빨갱이'라 막말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의원을 각각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