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6일 그룹 로켓펀치가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6일 그룹 로켓펀치가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6일 그룹 로켓펀치가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6일 그룹 로켓펀치가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6일 그룹 로켓펀치가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3) [사진 /오훈 기자]
6일 그룹 로켓펀치가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3) [사진 /오훈 기자]
6일 그룹 로켓펀치가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4) [사진 /오훈 기자]
6일 그룹 로켓펀치가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4)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그룹 로켓펀치(다현, 소희, 쥬리, 윤경, 수윤,연희)가 6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앨범 '붐(BOOM)' 발매 쇼케이스에서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붐'은 중독성 있는 신스 사운드에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이 더해진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강렬하면서도 통통 튀는 리듬과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그룹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앨범 '붐(BOOM)'은 오늘(6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