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 세종대로에서

'윤석열 정부 규탄 2차 범국민대회'  참가 회원들이 대형 나팔로 건너편 보수단체  '이재명 구속' 외침에  응수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윤석열 정부 규탄 2차 범국민대회'  참가 회원들이 대형 나팔로 건너편 보수단체  '이재명 구속' 외침에  응수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윤석열 정부 규탄 2차 범국민대회' 건너편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이재명 구속'을 외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윤석열 정부 규탄 2차 범국민대회' 건너편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이재명 구속'을 외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윤석열 정부 규탄 2차 범국민대회' 참가 회원중 일부회원이  손으로  귀를 막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윤석열 정부 규탄 2차 범국민대회' 참가 회원중 일부회원이  손으로  귀를 막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윤석열 정부 규탄 2차 범국민대회' 건너편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이재명 구속'을 외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윤석열 정부 규탄 2차 범국민대회' 건너편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이재명 구속'을 외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민주당과 기본소득당, 진보당은 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 세종대로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등 시민단체와 함께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윤석열 정부 규탄 2차 범국민대회"를 개최하였다. 

한편 도로 건너편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전과범 이재명  지키려고  처리수 선동질 웃긴다' 라고 쓰여진 대형 세로 현수막을 걸고 대형 확성기로  '이재명 구속'을 외치고 있고,  이에 질세라  '윤석열 정부 규탄 2차 범국민대회' 참석 회원 일부는  도로 건너편  보수단체 회원을 향해 큰 나팔 등 도구를 이용해 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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