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로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윤석열 정부 규탄 2차 범국민대회"에 단식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도 참석하여 '일본 핵 오염수 투기 철회 !' 손 팻말을 잡고 무언가 생각중이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세종대로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윤석열 정부 규탄 2차 범국민대회"에 단식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도 참석하여 '일본 핵 오염수 투기 철회 !' 손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세종대로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윤석열 정부 규탄 2차 범국민대회"에 단식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도 참석하여 '일본 핵 오염수 투기 철회 !' 손 팻말을 들고 단상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세종대로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윤석열 정부 규탄 2차 범국민대회"에 단식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도 참석하여 '일본 핵 오염수 투기 철회 !' 손 팻말을 들고 옆 사람과 얘기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세종대로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윤석열 정부 규탄 2차 범국민대회"에 단식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도 참석하여 '일본 핵 오염수 투기 철회 !' 들고 있던 손 팻말을 내려놓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민주당과 기본소득당, 진보당은 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 세종대로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등 시민단체와 함께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윤석열 정부 규탄 2차 범국민대회"를 개최하였다.
단식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도 참석하여 '일본 핵 오염수 투기 철회 !' 손 팻말을 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