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선생님들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앞 여의도 일대의 도로에서 집회를 열고 서이초 교사를 비롯 최근 잇다른 교사 들의 극단적 선택을 추모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전국의 선생님들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앞 여의도 일대의 도로에서 집회를 열고 서이초 교사를 비롯 최근 잇다른 교사 들의 극단적 선택을 추모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전국의 선생님들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앞 여의도 일대의 도로에서 집회를 열고 서이초 교사를 비롯 최근 잇다른 교사 들의 극단적 선택을 추모하였다. 서이초 교사와 기간제 교사를 함께한 동료 선생님들이 추모사를 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전국의 선생님들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앞 여의도 일대의 도로에서 집회를 열고 서이초 교사를 비롯 최근 잇다른 교사 들의 극단적 선택을 추모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전국의 선생님들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앞 여의도 일대의 도로에서 집회를 열고 서이초 교사를 비롯 최근 잇다른 교사 들의 극단적 선택을 추모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2일 오후 서이초 교사의 극단적 선택 이후 49재(9월 4일)를 맞아 전국의 선생님들이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 여의도 일대의 도로를 꽉 메우고 7번째 추모집회를 하였다. 서이초 교사뿐 아니라 최근 잇다른 교사의 죽음에 대해 선생님들은 비통한 표정으로 '아동복지법 즉각 개정' 과 '악성민원의 강경 대응'을 주장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