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린이가 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일주일간 친구' 무대인사 및 밋앤그릿 행사에서 극장을 찾은 관객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일주일간 친구'는 매주 월요일이면 기억을 잃는 병으로 자발적 아싸가 된 린샹즈와 그녀의 '찐친'이 되고 싶은 학교 최고 인싸 3인방 쉬유수, 송샤오난, 장우의 본격 기억 소생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로 오는 9월 6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