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30일 하이키가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30일 하이키가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30일 하이키가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30일 하이키가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30일 하이키가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30일 하이키가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30일 하이키가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30일 하이키가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4인조 걸그룹 하이키(옐, 휘서, 서이, 리이나)가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Seoul Dreaming(서울 드리밍)' 발매 쇼케이스에서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SEOUL(Such a Beautiful City)'과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를 포함해 'Low-key Scared But H1-KEY Ready', 'Magical Dream'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걸그룹 하이키의 두 번째 미니앨범 'Seoul Dreaming(서울 드리밍)'은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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