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28일 배우 홍경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28일 배우 홍경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28일 배우 홍경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28일 배우 홍경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홍경인이 2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형인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데니안, 김민채가 참석했다.

영화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은 평온한 일상, 사랑하는 아내, 모든 것이 완벽했던 한 남자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떠난 차박 여행에서 낯선 인기척과 함께 순식간에 악몽 같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스릴러 영화로 오는 9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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