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정문 앞에서 핵물질 찟는 퍼포먼스도.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용산 전쟁기념관 정문 앞에서 핵물질을 의미하는 노란  대형 천을 가위로 찟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용산 전쟁기념관 정문 앞에서 핵물질을 의미하는 노란  대형 천을 가위로 찟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5일 오전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용산 전쟁기념관 정문 앞에서  피켓을 들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 철회를 외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5일 오전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용산 전쟁기념관 정문 앞에서  피켓을 들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 철회를 외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용산 전쟁기념관 정문 앞에서 핵물질을 의미하는 노란  대형 천을 머리 위에 들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 철회를 외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용산 전쟁기념관 정문 앞에서 핵물질을 의미하는 노란  대형 천을 머리 위에 들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 철회를 외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5일 오전 민주당 당원 및 지지자들이  광화문 광장에서 용산 전쟁기념관 정문 앞까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 중단 국민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5일 오전 민주당 당원 및 지지자들이  광화문 광장에서 용산 전쟁기념관 정문 앞까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 중단 국민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당직자, 당원, 일반지지자는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용산 대통령실 앞 전쟁기념관 정문까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 중단 국민행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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