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마포구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2023년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유통협력 지원 사업' 선정작인 창작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문병남 안무, 양영은 대본·연출) 드레스 리허설이 오늘(11일)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렸다.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삶과 철학을 그린 창작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으로 각각 미국 툴사 발레단과 워싱턴 발레단에서 맹활약 중인 이동훈과 이은원이 한 무대에 올라 안중근 의사와 그의 아내 김아려를 연기한다.
창작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은 11일, 오는 12일 양일간 마포구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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