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교 교사 3차 추모집회

전국에서 모인 교사들이 5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에서 '법으로 교사의 교육권을 보호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전국에서 모인 교사들이 5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에서 '법으로 교사의 교육권을 보호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5일 오후 전국에서 모인 교사들은 '서이초 진상규명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5일 오후 전국에서 모인 교사들은 '서이초 진상규명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전국에서 모인 교사들이 5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에서 '서이초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전국에서 모인 교사들이 5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에서 '서이초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5일 오후 전국에서 모인 교사들이 '아동학대처벌법 개정해 교권을 회복하자' 손팻말을 들고 촉구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5일 오후 전국에서 모인 교사들이 '아동학대처벌법 개정해 교권을 회복하자' 손팻말을 들고 촉구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5일 오후 전국에서 모인 교사들은 '법으로 교사의 교육권을 보호하라!"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5일 오후 전국에서 모인 교사들은 '법으로 교사의 교육권을 보호하라!"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폭염이 계속 되는 5일 오후 전국 교사들이 서울 광화문에서 서이초교 교사 3차 추모집회를 하였다.

어느 단체나 주최자 없이 온라인으로 알고 전국에서 모인 교사들은 '법으로 교사의 교육권을 보호하라!"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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