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 분수공원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 분수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물분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 분수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물분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 분수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물분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 분수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물분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 분수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물분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 분수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물분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 분수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물분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 분수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물분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 오늘 낮 최고 기온이 33~34도 의  가마솥 더위에 어린이들은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 분수공원에서 솟아오르는 물분수를 맞으며 즐겁게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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