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 광장에서

29일 오스카르 보브, 마누엘 아칸지, 카일 워커, 잭 그릴리쉬, 에데르송 모라에스, 라이아 알레익산드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29일 오스카르 보브, 마누엘 아칸지, 카일 워커, 잭 그릴리쉬, 에데르송 모라에스, 라이아 알레익산드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 광장에서 영국 프리미어리그 소속 맨체스터 시티 FC 선수단(맨시티)과 함께하는 '푸마 시티(PUMA CITY)' 미디어 행사를 열었다.

'푸마 시티'는 맨시티의 2022/23 시즌 유럽 축구 트레블(3관왕) 달성 및 방한을 기념해 마련으며 팝업스토어에서 우승 트로피 및 역대 푸마 공식 맨시티 유니폼을 전시한다.

이 자리에는 맨체스터 시티 FC 선수(푸마 앰버서더)인 잭 그릴리쉬, 에데르송 모라에스, 카일 워커, 마누엘 아칸지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 FC 위민 선수 라이아 알레익산드리, 맨체스터 시티 FC U-23팀 선수 오스카르 보브, 이나영 푸마코리아 대표가 참석했다.

'푸마 시티' 팝업스토어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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