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대문구 롯데리아 서대문역점에서

13일 모델들이 신제품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13일 모델들이 신제품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13일 모델들이 신제품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13일 모델들이 신제품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13일 모델들이 신제품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3) [사진 /오훈 기자]
13일 모델들이 신제품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3)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롯데리아 서대문역점에서 매콤한 오징어와 달콤한 불고기를 접목시킨 신제품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를 선보이는 포토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는 출시 이후 31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불고기 버거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자 레전드 버거로 회자되는 '오징어 버거'와 접목한 버거를 선보였다.

롯데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불고기 버거의 이미지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변환한 불고기 버거의 음원을 공개했으며 여기에 가수 윤하의 피처링이 더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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