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을 두고 정부·여당을 향해 "당당하게 공식적으로 요청한다"며 "국정조사를 시작합시다. 망설일 이유가 없다"고 했다.
관련기사
박상민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을 두고 정부·여당을 향해 "당당하게 공식적으로 요청한다"며 "국정조사를 시작합시다. 망설일 이유가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