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영등포구 5호선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28일 민주노총과 양경수 위원장과 진보정당 관계자들이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눠주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28일 민주노총과 양경수 위원장과 진보정당 관계자들이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눠주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28일 민주노총과 진보정당(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 관계자들이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28일 민주노총과 진보정당(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 관계자들이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28일 민주노총과 진보정당(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 관계자들이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3) [사진 /오훈 기자]
28일 민주노총과 진보정당(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 관계자들이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3)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민주노총과 진보정당(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5호선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 노조탄압 중단, 일본 핵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대(對)시민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