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제68회 현충일, 국립서울현충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월남전참전자회 회원들은 6일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자신의 뜻대로 파월 사병 묘역에 잠든 초대 주월남 한국군사령관을 지낸 채명신 예비역 중장의 묘소에서 추모행사를 하고 있다.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월남전참전자회 회원들은 6일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자신의 뜻대로 파월 사병 묘역에 잠든 초대 주월남 한국군사령관을 지낸 채명신 예비역 중장의 묘소에서 추모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