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제68회 현충일, 국립서울현충원

고인의 유언에 따라 함께 싸운 전우(사병, 부사관) 곁에 영면하고 있는 채명신 중장의 묘비.  사진/유우상 기자
고인의 유언에 따라 함께 싸운 전우(사병, 부사관) 곁에 영면하고 있는 채명신 중장의 묘비.  사진/유우상 기자
고인의 유언에 따라 함께 싸운 전우(사병, 부사관) 곁에 영면하고 있는 채명신 중장의 묘비.  사진/유우상 기자
고인의 유언에 따라 함께 싸운 전우(사병, 부사관) 곁에 영면하고 있는 채명신 중장의 묘비.  사진/유우상 기자
월남참전자회 회원들이 월남전 사병 묘역의 채명신 장군 묘소에서 거수경례를 올리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월남참전자회 회원들이 월남전 사병 묘역의 채명신 장군 묘소에서 거수경례를 올리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채명신 사령관 묘소 앞의 '월남전의 영웅 채명신 사령관'을 기리는 현수막.  사진/유우상 기자
채명신 사령관 묘소 앞의 '월남전의 영웅 채명신 사령관'을 기리는 현수막.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월남전참전자회 회원들은 6일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자신의 뜻대로 파월 사병 묘역에 잠든 초대 주월남 한국군사령관을 지낸 채명신 예비역 중장의 묘소에서 추모행사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