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제68회 현충일 국립서울현충원

50여 년전 월남전에서 산화한 해병전우에게 생존병사와 후배들이 경례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50여 년전 월남전에서 산화한 해병전우에게 생존병사와 후배들이 경례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1969년 월남전에서 전사한 해병의 묘비 .  사진/유우상 기자
1969년 월남전에서 전사한 해병의 묘비 .  사진/유우상 기자
1969년 월남전에서 전사한 해병의 묘비. 사진/유우상 기자
1969년 월남전에서 전사한 해병의 묘비. 사진/유우상 기자
50여 년전 월남전에서 산화한 해병전우에게 생존병사와 후배들이 묵념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50여 년전 월남전에서 산화한 해병전우에게 생존병사와 후배들이 묵념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50여 년전 월남전에서 산화한 해병전우에게  생존병사가 술잔을 올리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50여 년전 월남전에서 산화한 해병전우에게  생존병사가 술잔을 올리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제68회 현충일인 6일 오전 동작동 소재 국립서울현충원 월남 참전자 묘역에서 예비역 해병들이 월남전에서 산화한 전우들을 찾아 경례를 올리고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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