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27일, 경기도 남양주 불암사

아기부처를 목욕 시키는 관불을 행하면 번뇌가 사라지고 지혜의 눈을 뜬다고 경전은 전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아기부처를 목욕 시키는 관불을 행하면 번뇌가 사라지고 지혜의 눈을 뜬다고 경전은 전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아기부처를 목욕 시키는 관불을 행하면 번뇌가 사라지고 지혜의 눈을 뜬다고 경전은 전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아기부처를 목욕 시키는 관불을 행하면 번뇌가 사라지고 지혜의 눈을 뜬다고 경전은 전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아기부처를 목욕 시키는 관불을 행하면 번뇌가 사라지고 지혜의 눈을 뜬다고 경전은 전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아기부처를 목욕 시키는 관불을 행하면 번뇌가 사라지고 지혜의 눈을 뜬다고 경전은 전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아기부처를 목욕 시키는 관불을 행하면 번뇌가 사라지고 지혜의 눈을 뜬다고 경전은 전하고 있다.  불암사 회주 두산일면 대종사가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아기부처를 목욕 시키는 관불을 행하면 번뇌가 사라지고 지혜의 눈을 뜬다고 경전은 전하고 있다.  불암사 회주 두산일면 대종사가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아기부처를 목욕 시키는 관불을 행하면 번뇌가 사라지고 지혜의 눈을 뜬다고 경전은 전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아기부처를 목욕 시키는 관불을 행하면 번뇌가 사라지고 지혜의 눈을 뜬다고 경전은 전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소재 불암산 불암사(회주 두산일면 대종사)는 1200년 전(824년) 신라 헌강왕 16년에 지증국사가 창건하였고, 신라말 도선국사가 중건하고 무학대사가 삼창하였다.

불암사는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인 27일 오전 10시 대웅전 앞에서 많은 신도들과 스님들은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봉헌하였다. 특히 아기 부처님을 목욕 시키는 관불의식에 많은 신도들이 줄지어  참예(參詣)하여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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