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회 본회의

[시사포커스 / 공민식 기자] 전세사기 피해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안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재석 272인 가운데 찬성 243인 반대 5인 기권 24인으로 가결되었다. 앞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과 강성희 진보당 의원은 토론을 신청해 해당 법을 지적했다.  

영상 /국회. 영상편집 / 공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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