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7시 ~ 9시. 서울 흥인지문 ~ 종각

2023 연등행렬...다양한 모형의 연등이 서울 도심에 평화의 등불을 밝히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023 연등행렬...다양한 모형의 연등이 서울 도심에 평화의 등불을 밝히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023 연등행렬...다양한 모형의 연등이 서울 도심에 평화의 등불을 밝히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023 연등행렬...다양한 모형의 연등이 서울 도심에 평화의 등불을 밝히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023 연등행렬...다양한 모형의 연등이 서울 도심에 평화의 등불을 밝히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023 연등행렬...다양한 모형의 연등이 서울 도심에 평화의 등불을 밝히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023 연등행렬...다양한 모형의 연등이 서울 도심에 평화의 등불을 밝히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023 연등행렬...다양한 모형의 연등이 서울 도심에 평화의 등불을 밝히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023 연등행렬...다양한 모형의 연등이 서울 도심에 평화의 등불을 밝히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023 연등행렬...다양한 모형의 연등이 서울 도심에 평화의 등불을 밝히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며 국가무형문화재인 연등회 행렬이 20일 오후 7시부터 서울 흥인지문을 출발하여 종각을 거쳐 조계사까지 약 2시간 동안 이어졌다.  

불기 2567년 5월 27일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기 위하여 연등회보존위원회와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2023 연등회 행렬에는 전국 각 종단 산하 사찰 스님과 불자, 베트남, 태국 등 외국의 사찰에서 온 스님과 불자들이 다양한 모양의 연등을 들고 행렬에 참석하여 서울 도심에 행복과 평화의 등불을 비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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