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등 전시회. 광화문광장·조계사·봉은사 ( 5.11 ~ 28 )

연등은 지혜와 자비의 마음을 밝히고 세상을 따뜻하게 비춘다. (조계사에 전시 된 등)  사진/유우상 기자
연등은 지혜와 자비의 마음을 밝히고 세상을 따뜻하게 비춘다. (조계사에 전시 된 등)  사진/유우상 기자
 연등 지혜와 자비의 마음을 밝히고 세상을 따뜻하게 비춘다.(조계사에 전시 된 등)  사진/유우상 기자
 연등 지혜와 자비의 마음을 밝히고 세상을 따뜻하게 비춘다.(조계사에 전시 된 등)  사진/유우상 기자
연등은 지혜와 자비의 마음을 밝히고 세상을 따뜻하게 비춘다.(조계사에 전시 된 등)  사진/유우상 기자
연등은 지혜와 자비의 마음을 밝히고 세상을 따뜻하게 비춘다.(조계사에 전시 된 등)  사진/유우상 기자
연등은 지혜와 자비의 마음을 밝히고 세상을 따뜻하게 비춘다. (조계사에 전시 된 등)사진/유우상 기자
연등은 지혜와 자비의 마음을 밝히고 세상을 따뜻하게 비춘다. (조계사에 전시 된 등)사진/유우상 기자
연등은 지혜와 자비의 마음을 밝히고 세상을 따뜻하게 비춘다.(조계사에 전시 된 등)  사진/유우상 기자
연등은 지혜와 자비의 마음을 밝히고 세상을 따뜻하게 비춘다.(조계사에 전시 된 등)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오는 27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며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알록달록 전통 등이 전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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