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백송에 희망의 빛을 보내 새로운 미래 궁궐을 상상하게 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창경궁 백송에 희망의 빛을 보내 새로운 미래 궁궐을 상상하게 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창경원 대춘당지는 미디어아트로 새로운 미래의 궁궐을 창조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창경원 대춘당지는 미디어아트로 새로운 미래의 궁궐을 창조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창경궁 백송에 희망의 빛을 보내 새로운 미래 궁궐을 상상하게 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창경궁 백송에 희망의 빛을 보내 새로운 미래 궁궐을 상상하게 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창경궁 백송에 희망의 빛을 보내 새로운 미래 궁궐을 상상하게 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창경궁 백송에 희망의 빛을 보내 새로운 미래 궁궐을 상상하게 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창경원 대춘당지는 미디어아트로  새로운 미래의 궁궐을 창조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창경원 대춘당지는 미디어아트로  새로운 미래의 궁궐을 창조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2023 궁중문화축전'의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 미디어아트로 대춘당지에 회복의 빛, 백송에  희망의 빛을 보내 궁궐의 미래를 밝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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