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관광객들은 먹거리를 즐기고 인증샷도 찍으며 서울의 관광메카 명동관광을 맘껏 즐긴다.  사진/유우상 기자
외국관광객들은 먹거리를 즐기고 인증샷도 찍으며 서울의 관광메카 명동관광을 맘껏 즐긴다.  사진/유우상 기자
외국관광객들은 먹거리를 즐기고 인증샷도 찍으며 서울의 관광메카 명동관광을 맘껏 즐긴다.  사진/유우상 기자
외국관광객들은 먹거리를 즐기고 인증샷도 찍으며 서울의 관광메카 명동관광을 맘껏 즐긴다.  사진/유우상 기자
외국관광객들은 먹거리를 즐기고 인증샷도 찍으며 서울의 관광메카 명동관광을 맘껏 즐긴다.  사진/유우상 기자
외국관광객들은 먹거리를 즐기고 인증샷도 찍으며 서울의 관광메카 명동관광을 맘껏 즐긴다.  사진/유우상 기자
외국관광객들은 먹거리를 즐기고 인증샷도 찍으며 서울의 관광메카 명동관광을 맘껏 즐긴다.  사진/유우상 기자
외국관광객들은 먹거리를 즐기고 인증샷도 찍으며 서울의 관광메카 명동관광을 맘껏 즐긴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비가 그친  6일 토요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은 외국 관광객으로  초 만원을 이루어 먹거리 상인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관광객들은  가족단위, 친구들과 명동을 방문하여 서울관광을 맘껏 즐기고 있다. 특히 금강경도 식후경이라 듯이 먹거리를 즐기며 인증샷도 찍으며 명동관광에 만족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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