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연대등 보수단체 삼각지 집회

신자유연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민주노총 건설노조 집회장 바로 인근에서 '민주노총 해체하라!'고 주장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신자유연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민주노총 건설노조 집회장 바로 인근에서 '민주노총 해체하라!'고 주장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신자유연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민주노총 건설노조 집회장 바로 인근에서 '민주노총 해체하라!' 고 주장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신자유연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민주노총 건설노조 집회장 바로 인근에서 '민주노총 해체하라!' 고 주장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신자유연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민주노총 건설노조 집회장 바로 인근에서 '민주노총 해체하라!' 고 주장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신자유연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민주노총 건설노조 집회장 바로 인근에서 '민주노총 해체하라!' 고 주장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신자유연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민주노총 건설노조 집회장 바로 인근에서 '민주노총 해체하라!' 고 주장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신자유연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민주노총 건설노조 집회장 바로 인근에서 '민주노총 해체하라!' 고 주장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4일 오후 신자유연대 등 보수단체는 민주노총 건설노조 집회장으로부터 100m 이내의  가까운 삼각지역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민주노총 해체하라!, 깡패노조 해체하라!' 등 손팻말을 들고 민주노총을 강력 비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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