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건설노조 삼각지 집회

장옥기 민주노총 건설노조 위원장이 삼각지 집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장옥기 민주노총 건설노조 위원장이 삼각지 집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참가한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투쟁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참가한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투쟁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삼각지 민주노총 건설노조 집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삼각지 민주노총 건설노조 집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민주노총 건설노조 삼각지 집회에서 조합원들이 '열사정신계승' 머리띠를 두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민주노총 건설노조 삼각지 집회에서 조합원들이 '열사정신계승' 머리띠를 두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민주노총 건설노조 삼각지 집회에서 조합원들이 '열사정신계승' 머리띠를 두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민주노총 건설노조 삼각지 집회에서 조합원들이 '열사정신계승' 머리띠를 두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민주노총 건설노조(위원장 장옥기)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에서 "민주노총 건설노조 총력투쟁" 집회를 열고 강원지역 간부의 분신 사망에 대해 정부의 강압수사 책임을 추궁하였다.  참가한 조합원들은 '열사정신계승' 문구의 검은 머리띠를  모자에 두르고 윤석열 정권 퇴진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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