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봄 궁중문화축전 (4월 29일 ~ 5월 7일)

창덕궁 낙선재 앞마당에서 김영아무용단이 아름다운 부채춤을 추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창덕궁 낙선재 앞마당에서 김영아무용단이 아름다운 부채춤을 추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창덕궁 낙선재 앞마당에서 김영아무용단이 대형 태극기를 흔들며 공연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창덕궁 낙선재 앞마당에서 김영아무용단이 대형 태극기를 흔들며 공연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창덕궁 낙선재 앞마당에서 김영아무용단이 아름다운 부채춤을 추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창덕궁 낙선재 앞마당에서 김영아무용단이 아름다운 부채춤을 추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는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다시 찾는 궁"을 주제로 <2023 봄 궁중문화축전>을 4월 29일 부터 5월 7일까지 서울 5대 고궁(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경희궁)과 종묘, 사직단 일대에서 개최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후 2시 창덕궁 낙선재 앞마당에서 아트지, 대경대학교 꽃피우리, 김영아무용단, 한국전통예술단 아울 등 4개 공연팀은 각각 특색있는 퍼포먼스로 ‘궁에서 보는 창작 퍼레이드’ 공연을 하여 관광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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