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 택배산업본부 관계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17일 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 택배산업본부 관계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17일 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 택배산업본부 관계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17일 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 택배산업본부 관계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17일 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 택배산업본부 관계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3) [사진 /오훈 기자]
17일 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 택배산업본부 관계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3)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 택배산업본부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한진택배 쿠팡물량 이탈에 따른 생존권 보장 요구 및 부당노동행위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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