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16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간호법·면허정지박탈법 저지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 / 박상민 기자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16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간호법·면허정지박탈법 저지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 / 박상민 기자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16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간호법·면허정지박탈법 저지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 / 박상민 기자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16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간호법·면허정지박탈법 저지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 / 박상민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열린 간호법·면허정지박탈법 저지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대회사를 통해 "간호법과 의료인면허박탈법의 본회의 상정 논의 및 시도를 강력해 규탄한다"고 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열린 간호법·면허정지박탈법 저지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대회사를 통해 "간호법과 의료인면허박탈법의 본회의 상정 논의 및 시도를 강력해 규탄한다"고 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백설경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이16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열린 간호법·면허정지박탈법 저지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국민 건당을 위한다면 4.11당정 중재안을 수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수용을 거부한다면 맞서 투쟁하겠다"고 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백설경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이16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열린 간호법·면허정지박탈법 저지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국민 건당을 위한다면 4.11당정 중재안을 수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수용을 거부한다면 맞서 투쟁하겠다"고 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강용수 대한응급구조사협회 회장이16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열린 간호법·면허정지박탈법 저지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국민 행복을 원한다면 의료와 복지가 협업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면 재검토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강용수 대한응급구조사협회 회장이16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열린 간호법·면허정지박탈법 저지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국민 행복을 원한다면 의료와 복지가 협업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면 재검토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윤동섭 대한병원협회 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열린 간호법·면허정지박탈법 저지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국회 입법 독주를 막아야 한다"며 "당리당략에 매몰돼 민의를 저버린다면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윤동섭 대한병원협회 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열린 간호법·면허정지박탈법 저지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국회 입법 독주를 막아야 한다"며 "당리당략에 매몰돼 민의를 저버린다면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박성민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열린 간호법·면허정지박탈법 저지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민생 법안이라는 허울로 부족한지 부모돌봄까지 들먹이며 의료를 산산조각 내며 역사의 죄인을 자초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박성민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열린 간호법·면허정지박탈법 저지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민생 법안이라는 허울로 부족한지 부모돌봄까지 들먹이며 의료를 산산조각 내며 역사의 죄인을 자초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열린 간호법·면허정지박탈법 저지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간호법과 의료인면허박탈법 저지를 위해 총파업과 같은 최후의 수단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열린 간호법·면허정지박탈법 저지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간호법과 의료인면허박탈법 저지를 위해 총파업과 같은 최후의 수단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장인호 대한임상병리사협회 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열린 간호법·면허정지박탈법 저지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대회사를 통해 "간호법이 원안대로 통과되면 약소 직역들이 간호사에 일자리를 빼앗길 수 있다"며 "간호법 제정이 타 직역의 생존에 영양할 줄 수 있어 간호협회도 보건복지의료연대와 논의의 장에 반드시 나서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장인호 대한임상병리사협회 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열린 간호법·면허정지박탈법 저지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대회사를 통해 "간호법이 원안대로 통과되면 약소 직역들이 간호사에 일자리를 빼앗길 수 있다"며 "간호법 제정이 타 직역의 생존에 영양할 줄 수 있어 간호협회도 보건복지의료연대와 논의의 장에 반드시 나서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16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열린 간호법·면허정지박탈법 저지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파업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16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열린 간호법·면허정지박탈법 저지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파업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16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간호법·면허정지박탈법 저지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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