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서교동 무신사 개러지에서

걸그룹 드림노트의 수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걸그룹 드림노트의 수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걸그룹 드림노트의 수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걸그룹 드림노트의 수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걸그룹 드림노트의 수민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다섯 번째 싱글 앨범 '세컨더리 페이지(Secondary Page)'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레모네이드(Lemonade)'는 베이스 및 신스 사운드와 독특한 후렴구가 특징으로 지친 하루를 사는 이들을 시원한 바람이 있는 곳으로 데려다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드림노트의 다섯 번째 싱글 앨범 '세컨더리 페이지(Secondary Page)'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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