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대성 디큐브 링크 아트센터에서

배우 김수미가 열연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김수미가 열연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김서라가 열연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김서라가 열연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정경순이 열연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정경순이 열연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지난 28일 첫 공연을 시작한 뮤지컬 '친정엄마' 프레스콜이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대성 디큐브 링크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수미, 정경순, 김서라,김고은(별), 현쥬니, 신서옥, 김형준, 김도현, 김혜민, 박지아, 최정화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해 시연했다.

뮤지컬 '친정엄마'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통해 한 없이 깊은 어머니의 사랑을 담아낸 작품으로, 남녀노소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통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른 감동을 전하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랑받은 작품이다.

뮤지컬 '친정엄마'는 지난 3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신도림 디큐브 링크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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