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강종민 기자] 3월 첫주말인 어제(5일) 서울 지역 낮 최고기온이 16도까지 올라 날씨가 따뜻해지자 한강공원에는 많은 시민들이 나와 휴일을 즐겼다. 주변 아파트에 산다는 어느 주부는 “이제 코로나19도 끝난 것 같고 날씨도 화창해서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려고 나왔다”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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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민 기자
kjm5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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