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따뜻한 휴일을 맞아 한강공원으로 많은 시민들이 나와 잔디밭에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 사진/강종민 기자
5일 따뜻한 휴일을 맞아 한강공원으로 많은 시민들이 나와 잔디밭에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 사진/강종민 기자
5일 따뜻한 휴일을 맞아 가족단위로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들이 많이 보였다. 사진/강종민 기자
5일 따뜻한 휴일을 맞아 가족단위로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들이 많이 보였다. 사진/강종민 기자
5일 따뜻한 휴일을 맞아 한강공원에서 많은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사진/강종민 기자
5일 따뜻한 휴일을 맞아 한강공원에서 많은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사진/강종민 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5일 한강공원에는 많은 시민들이 산책하며 봄을 즐기는 모습이였다. 사진/강종민 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5일 한강공원에는 많은 시민들이 산책하며 봄을 즐기는 모습이였다. 사진/강종민 기자
5일 따뜻한 휴일을 맞아 학생들은 자전거 묘기 등을 연습하며 레포츠를 즐기는 모습이였다.. 사진/강종민 기자
5일 따뜻한 휴일을 맞아 학생들은 자전거 묘기 등을 연습하며 레포츠를 즐기는 모습이였다..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 / 강종민 기자] 3월 첫주말인 어제(5일) 서울 지역 낮 최고기온이 16도까지 올라 날씨가 따뜻해지자 한강공원에는 많은 시민들이 나와 휴일을 즐겼다. 주변 아파트에 산다는 어느 주부는 “이제 코로나19도 끝난 것 같고 날씨도 화창해서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려고 나왔다”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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