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배우 임시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임시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임시완이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2)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임시완이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2)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임시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임시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임시완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태준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임시완, 천우희, 김희원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로 오는 17에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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