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이재명 대표가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1)
이재명 대표가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1)
이재명 대표가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2)
이재명 대표가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2)
이재명 대표가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3)
이재명 대표가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3)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 2차 소환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이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포토라인 플래시가 작렬하는 공개소환은 회술레같은 수치다”고 언급했다. 여기서 회술레(또는 회순라)는 옛날에 목을 벨 죄인을 처형하기 전에 얼굴에 회칠을 하고 사람들 앞에 내보였던 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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