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자 정월 대보름 전날인 4일 세종시 금강보행교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문화 체험행사'에서 시민들이 풍물패와 어울려 흥겹게 어깨춤을 추며 즐기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입춘이자 정월 대보름 전날인 4일 세종시 금강보행교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문화 체험행사'에서 시민들이 풍물패와 어울려 흥겹게 어깨춤을 추며 즐기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4일 세종시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문화 체험행사'에서 시민들이 어울려 강강술래 민속놀이를 즐기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4일 세종시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문화 체험행사'에서 시민들이 어울려 강강술래 민속놀이를 즐기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입춘이자 정월 대보름 전날인 4일 세종시 금강보행교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문화 체험행사'에서 시민들이 연날리기를 즐기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입춘이자 정월 대보름 전날인 4일 세종시 금강보행교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문화 체험행사'에서 시민들이 연날리기를 즐기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4일 세종시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문화 체험행사'에서 어린이가 투호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강종민 기자
4일 세종시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문화 체험행사'에서 어린이가 투호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강종민 기자
4일 세종시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문화 체험행사'에서 가족이 소원을 적은 종이를 붙이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4일 세종시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문화 체험행사'에서 가족이 소원을 적은 종이를 붙이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 / 강종민 기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된 첫 주말인 4일 지자체의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전통놀이를 즐기는 모습이였다.

세종시에서도 금강보행교에 시민 등 1000여명이 모여 ‘정월대보름맞이 연날리기’, 투호놀이, 윷놀이 대회를 하며 즐겁게 주말을 보내는 모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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