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정문에 입춘첩 붙여

남산골한옥마을 정문에서 토끼띠 어린이 4총사가 참가하여 '입춘첩' 붙이기 행사를 진행하였다.사진/유우상 기자
남산골한옥마을 정문에서 토끼띠 어린이 4총사가 참가하여 '입춘첩' 붙이기 행사를 진행하였다.사진/유우상 기자
남산골한옥마을 정문에서 토끼띠 어린이 4총사가 참가하여 '입춘첩' 붙이기 행사를 진행하였다.사진/유우상 기자
남산골한옥마을 정문에서 토끼띠 어린이 4총사가 참가하여 '입춘첩' 붙이기 행사를 진행하였다.사진/유우상 기자
남산골한옥마을 정문에서 토끼띠 어린이 4총사가 참가하여 '입춘첩' 붙이기 행사를 진행하였다.사진/유우상 기자
남산골한옥마을 정문에서 토끼띠 어린이 4총사가 참가하여 '입춘첩' 붙이기 행사를 진행하였다.사진/유우상 기자
남산골한옥마을 정문에서 토끼띠 어린이 4총사가 참가하여 '입춘첩' 붙이기 행사를 진행하였다.사진/유우상 기자
남산골한옥마을 정문에서 토끼띠 어린이 4총사가 참가하여 '입춘첩' 붙이기 행사를 진행하였다.사진/유우상 기자
남산골한옥마을 정문에서 토끼띠 어린이 4총사가 참가하여 '입춘첩' 붙이기 행사를 진행하였다.사진/유우상 기자
남산골한옥마을 정문에서 토끼띠 어린이 4총사가 참가하여 '입춘첩' 붙이기 행사를 진행하였다.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시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맞이하여 4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정문에서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첩 붙이기 시연행사를 하였다.

이날 시연행사는 2011년 생 토끼띠 4총사 어린이 (세쌍둥이 김승재, 윤재, 희서와 사촌형제 김원우)들이 올해 행운의 기운을  불어넣으며 입춘첩을 붙이는 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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