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유령' 무대인사에서

배우 이하늬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이하늬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이하늬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이하늬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이하늬가 28일 오후 인천 남동구 CGV 인천에서 열린 영화 '유령' 무대인사에서 극장을 찾은 관객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이해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가 참석했다.

영화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잠입한 항일 조직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는 용의자들이 외딴 호텔에 갇혀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로 지난 1월 18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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