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글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신년 덕담을 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신년 덕담을 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신년 덕담을 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신년 덕담을 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가 신년 덕담을 하고 있다.(5) [사진 / 오훈 기자]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가 신년 덕담을 하고 있다.(5)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소상공인 경제의 희망을 함께 이야기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한 2023년 소상공인연합회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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