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북한피격 공무원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훈 기소,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억울함을 풀어주겠다는 조카와의 약속을 지키시라" 호소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해수부 북한피격 공무원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훈 기소,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억울함을 풀어주겠다는 조카와의 약속을 지키시라" 호소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해수부 북한피격 공무원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훈 기소,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해수부 북한피격 공무원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훈 기소,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해수부 북한피격 공무원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훈 기소,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해수부 북한피격 공무원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훈 기소,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훈 기소,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 기자회견에서 "故 이대준 씨의 피격사망 진실을 이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직접 응답하실 차례"라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훈 기소,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 기자회견에서 "故 이대준 씨의 피격사망 진실을 이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직접 응답하실 차례"라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과 해수부 북한피격 공무원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훈 기소,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과 해수부 북한피격 공무원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훈 기소,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과 해수부 북한피격 공무원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훈 기소,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과 해수부 북한피격 공무원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훈 기소,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해수부 북한피격 공무원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훈 기소,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해수부 북한피격 공무원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훈 기소,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훈 기소,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훈 기소,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시사포커스 / 권민구 기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과 해수부 북한피격 공무원 (故) 이대준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훈 기소,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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