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 파퀴아오와 DK YOO(유대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매니 파퀴아오와 DK YOO(유대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 미국 스릴러 방송 데이빗 테이트럴 대표, 이건애 파이트케이 대표가 포즈를 포즈를 취하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 미국 스릴러 방송 데이빗 테이트럴 대표, 이건애 파이트케이 대표가 포즈를 포즈를 취하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매니 파퀴아오, DK YOO(유대경),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 미국 스릴러 방송 데이빗 테이트럴 대표, 이건애 파이트케이 대표와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3) [사진 /오훈 기자]
매니 파퀴아오, DK YOO(유대경),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 미국 스릴러 방송 데이빗 테이트럴 대표, 이건애 파이트케이 대표와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3)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오는 11일 '스페셜 매치'를 앞둔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와 무술가 DK YOO(유대경)가 9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매니 파퀴아오 VS DK YOO(유대경)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키아오는 대전료 전액을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파퀴아오와 DK YOO(유대경)의 경기는 오는 11일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리며 2분 6라운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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