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정윤철 집행위원장(영화감독), 유성훈 금천구청장,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심사위원장), 손광수 프로그래머가 질의응답을 가지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정윤철 집행위원장(영화감독), 유성훈 금천구청장,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심사위원장), 손광수 프로그래머가 질의응답을 가지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정윤철 집행위원장이 영화제 개요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정윤철 집행위원장이 영화제 개요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손광수 프로그래머가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3) [사진 /오훈 기자]
손광수 프로그래머가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3)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오는 11월 4일(금)부터 11월 6일(일)까지 열리는 제2회 금천패션영화제 기자간담회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정윤철 집행위원장(영화감독),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심사위원장), 손광수 프로그래머, 유관기업 관계자 및 영화제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금천패션영화제는 금천구 특화산업인 패션산업을 영화를 결합한 국내 최초 '패션'을 주제로 한 영화제로 조직위원장에 패션기업 마리오쇼핑 홍성열 회장, 심사위원장에 '미쟝센 단편영화제' 만든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 심사위원에 배우 박지환이 참여했다.

총 44편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개막작 3편을 포함해 총 61편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오는 11월 4일 롯데시네마 가산디지털점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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