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3) [사진 /오훈 기자]
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3)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등 관계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카카오 먹통사태에 따른 대리운전노동자 피해보상 및 재발방지'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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